여러분이 지금부터 보실 자료들은 전문가나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작성된 테스트가 아니라
반 농담 반 진담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좀 더 자세한 검사나 진단이 필요하신 분은
가까운 병원 혹은 전문가를 통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소공포증 테스트와 관련이 없는 사진들은 아니니까 한개씩 천천히 내리시면서
본인이 실제 저곳에 있거나 저런 상황에 놓여있다는 느낌으로 감상을 하신다면
본인이 고소공포증을 느끼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대략적으로 감을 잡으시는데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점 점 더 고소공포증이 커지는 사진들이 나오니까 본인이 어느정도인지 한번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스크롤을 천천히 내리시면서 감상해 보시죠
저는 나름 놀이기구도 잘타고 여태껏 아파트에 살면서 고층에서도 크게 공포감을 느끼지는 않았는데요
위 사진에서는 비범한자 / 영웅 / 질주자 세가지 상황에 처해있다고 생각하니 오금이 살짝 저리네요
전설은 합성인지 실제인지 모르겠으나 너무 동떨어진 상황에 저러고 있는 것도 조금 어이가 없어서
무섭기보다는 재미있는 느낌입니다. 천천히 하나하나 보시면서 고소공포증 테스트를 끝내신 분들은
그 극복 방법에 대해서도 살짝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처음에 글 작성시 말씀드린 것처럼
전문적인 기관이나 근거를 가지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니까 그저 참고만 하시고
너무 심각하게 보시지 마시고 사진처럼 가볍게 읽는정도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고소공포증 극복 방법
우선 자신이 무서워하는 대상이 있다고 하여 그것을 무작정 피하려는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런 상황에 처할 때마다 점 점 더 무서워지고 두려워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갑작스럽게는 말고 천천히 조금씩 단계를 강화시켜서 그 상황에 노출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를 한층씩 올라가면서 자신이 볼 수 있는 높이까지 올라가서 조금 익숙해지고
또 한 층 더 올라가 익숙해지면서 조금씩 공포감을 줄여나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등산을 통하여 산을 천천히 오르면서 점 점 높은 고도에서 주변 풍경을 바라본다면
무섭다는 느낌보다 아름다고 생각되고 상쾌한 기분이 들 것 입니다. 그런식으로 조금씩 상황을 접하게 되고
심호흡과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스스로 없애보려는 노력을 하면서 익숙해진다면 점 점 무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어디까지나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 수준이지 전문성을 가진 글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증상이 심하시다면 병원이나 전문 기관을 방문하여 고소공포증 테스트를 받아보시고
약물치료나 여러가지 치료를 받으신다면 분명 극복 가능하리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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