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살면서 20살에 가장 설레는 것은

 

고등학교에서 벗어낫다는 해방감도 있을 것이고

 

음주와 흡연의 제약이 없어진 것? 등등 다양한 것들이 있겠죠

 

그중에 남자들의 로망인 차를 몰기 위해선 바로 운전면허를 따야되죠

 

하지만 면허를 땃다고 바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면허증을 취득하고 처음 도로로 나왔을땐 말그대로 멘붕..!!

 

그럴때 필요한 것이죠 바로 초보운전 문구 스티커!

 

평범한 것들과 다소 독창적인 문구들을 감상해 보아요

 

 

 

 

 

 

 

 

 

가장 평범하고 무난한 것들이죠

 

직설적이면서도 눈에 잘 들어오는 바로 그 문장

 

초보운전!! 이 문구 하나면 다들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지만..

 

대한민국의 운전자 분들은 왜그렇게들 초보에 인색하신지

 

뒤에서 울려대는 크락션과 심하면 욕설까지

 

너무 무서워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평범한 것도 좋지만 조금은 더 독창적인 스티커를~

 

 

 

 

 

 

 

 

 

 

이정도까지가 딱 붙이면 보기 좋고

 

내용에도 초보운전 문구가 들어가는 적정선 인거 같아요

 

이 이상 다양한 문장들은 조금 과한 느낌이 많이 들고

 

또한 제가 운전하다가 그런 문구를 붙인 차가 운전을 잘 못하거나

 

험하게 하면 오히려 눈살이 찌푸러지면서 더 화날거 같네요

 

문장에 반드시 초보라는 글이 들어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오토가 아닌 수동 차량을 운전하시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고 진땀나는 순간은 언덕길에서 정차후 출발하는 상황이죠

 

능숙한 발놀림이 아니라면 시동이 꺼지거나

 

뒤로 주르륵 밀려서 쿵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

 

그런 분들은 이런 간단한 문구의 스티커를 한장씩 붙이시는게 좋겠죠.?

 

마지막으로 이런 모든 것들보다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것들입니다.

 

 

 

 

 

 

 

무슨 긴 말과 설명이 필요 하겠습니까...

 

주저리 주저리 많은 말보다 딱 문양 하나로 해결!

 

뒷차가 알아서 비켜가고 그 어떤 초보운전 문구보다 안전하죠

 

이런 것들이 불가능 하다면 그런 분들에게도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뭐 이런거 한방이면 위의 것들보다 오히려 더 안전하고

 

욕도 안먹고 편안하게 운전을 할 수 있답니다.

 

처음엔 서툴기 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많이 연습하고 훈련해서 스티커에 의존하지 않고

 

자유롭게 도로를 활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