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스타인버그사에서 제작한 DAW인 큐베이스 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 편집 프로그램 일 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90년대말~2000년대 초반에 인텟으로 접하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쓰는 프로용이라는 인식이 박혀 있습니다.

 

한스 짐머, 용감한형제, 돈스파이크 등이 사용하는걸로 알려졌는데요

 

유료이긴 해도 성능을 생각한다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두번째로는 FL Studio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네이버 소프트웨어에서 데모버전을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내장악기가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쓰는 음악 편집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점은 자체적인 규격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전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Goldwave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어 버전도 있어서 비교적 사용하기가 쉬운 편인데요

 

또한 다른 DAW에 비해 기능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만큼 쉽습니다.

 

 

전문가용으로는 조금 부족하기에 입무자 분들에게 적당한데요

 

또한 용량도 적고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음악 편집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