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PC에서만 가능했지만 이제 모바일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심시티 빌드잇 공략을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스마트폰게임의 수준이 나날이 증가해서 컨텐츠가 아주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게임이라 꼭 정해진 방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천천히 즐기고 설계하시는 플레이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빠르고 효율적인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극초반과 튜토리얼인 초반부에는 건물뿌수기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도로 - 주거구역 - 상점 - 공장 - 대니얼 도시 방문 순서로 진행을 합니다. 튜토리얼이 끝나고는 석탄 발전소를 짓는 것을 추천합니다. 용량 대비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공해가 조금 발생하더라도 돈이 부족하고 공간이 많이 남기 때문에 좋습니다.

 

 

- 6~10레벨

위의 과정들을 통과했다면 심시티 빌드잇 공략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 전기가 끊어지지 않게 급수탑, 발전소를 지어줍니다. 그 후 공장을 가동시켜 못, 나무, 금속을 통해 주거구역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20 전까지는 가능한 돈을 아끼고 3x4 배치를 활용해 작은 소방서로 12채의 건물을 커버하는 등의 방식을 추천합니다.

 

 

 

 

 

 

 

 

 

 

- 11~25레벨

도시 구조는 동서로 배치하는 것이 좋고, 다니엘의 무역기지를 자주 방문해 잡템을 팔아 돈을 벌고 레어템이 있다면 사는 것이 좋습니다. 후에 부 타워를 최대한 빠르게 재건하는 것을 추천하며 부계정을 만들어서 무역을 통해 아이템을 1원에 올리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26~40레벨

이쯤 되면 약간 지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신규 컨텐츠를 기다리며 시몰레온을 축척하는 과정 입니다. 시장콘테스트를 통해 도로를 업글하고 부타워 업그레이드 등을 위해 시몰레온을 챙겨놓습니다. 후에 6차선 도로 업그레이드 전에 전체적인 디자인을 재설계 하는 것도 좋습니다. 클럽의 회장이 되어 전쟁을 하거나 다른 유저를 돕는 등으로 재미를 이어나가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