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어느덧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의 첫 편이 나온지 20년이 가까이 된 시간이 흘렀습니다. 전설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략적인 등장인물들과 세계관에 대해 설명하는 정도 입니다.

 

2. 해리포터와 비밀의방(2002)

본격적으로 마법을 사용하기도 하며 숨겨진 장소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 입니다. 훗날 있을 일들에 대한 복선도 많이 깔리며 어둠의 세력을 알게되는 편

 

 

3.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

시리우스 블랙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급 전개되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디멘터들이 첫 등장하게 되는데요 어린 마음에 봤을때 다소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내용이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이후의 내용들에 중요한 복선이 되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4. 해리포터와 불의잔(2005)

호그와트에서 그간 중단된 마법경연대회인 트리위저드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에 불의 잔이 각 학교의 출전자를 선발하게 되는데 그 이후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5.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2007)

어둠의 마법에 맞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학생들이 뭉쳐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데 그 이름은 불사조 기사단이다.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상 중반정도에 해당되며 본격적으로 볼드모트와의 대결을 준비하는 내용

 

 

6. 해리포터와 혼혈왕자(2009)

가장 많은 떡밥들과 반전이 있었던 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소 내용의 전개가 루즈했던 걸까요 평점은 가장 낮은 6.82점을 받게 됩니다. 이는 전체에서 가장 낮은 점수인데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지만 다른 분들은 아니였나 봅니다.

 

 

 

 

 

 

 

 

 

 

7.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1

 

8.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2

 

가장 마지막이라 내용을 한꺼번에 다 전개하여 영화로 제작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총 2파트로 나뉘어졌는데요 가장 유종의 미를 잘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의 가장 마지막인 만큼 가장 큰 흥행을 거두고 높은 평점을 받게 되는데요 내용은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