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상위 0.05%를 위한 신용카드가 있습니다.

 

바로 현대 블랙카드가 그 주인공인데요 최초의 VVIP카드라고 합니다.

 

상위 0.05%인 이유는 9999명만이 만들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경제적 능력, 사회적 지휘와 명예까지 심사한다고 합니다.

 

또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초청받은 사람만 회원이 될 수 있는데요

 

돈이 많다고 아무나 가입할 수 있는게 아니란 말이 되겠습니다.

 

 

 

 

 

 

 

 

 

 

우선 여행, 문화, 음식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있습니다. 전담 매니저가 나를 가이드해준다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예약 뿐만 아니라 나의 요구사항에 맞는 정보를 조사해주기 때문에 아주 편리할 듯 합니다. 뿐만 아니라 조금 더 쾌적한 여행이 되게 프레티지석을 일등석으로 항공권 업그레이드를 시켜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쇼핑을 할 때에도 진가가 발휘되는데요 백화점 명품관의 이용권을 제공하며 해외의 경우 구매대행까지 해준다고 합니다. 원하는 물건을 쉽고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현대 블랙카드는 여행, 음식 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생활에도 아주 많은 편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휴가 된 골프장을 이용할 경우 부킹 대행 뿐만 아니라 보험까지 가입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사고를 방지한 각종 보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행 상해 보험, 여행 불편 보상 등 그 적용 범위도 상당히 넓다고 합니다. 국내의 전시관들을 할인 및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해외의 호텔까지 할인 및 우대를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처럼 최고급 혜택을 자랑하는 상위 0.05%의 카드는 누가 보유하고 있을까요? 대표적인 인물로는 빅뱅의 지드래곤, 승리, 탑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영상을 통해서 확인이 되었는데요 연회비가 무려 200만원이며 월 사용금액이 1천만원이 넘어야 한다는 조건과 사회적 지휘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금융 신용기록이 깨끗해야 하며 대기업 임원, 중소기업 대표, 전문직 법인 대표 등 각 회사의 임원들 이상이거나 연예인, 운동선수 같이 한 분야에서 탑급인 유명인들만 대상으로 현대 블랙카드를 발급한다고 하니 그 자체로 아주 상징성이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