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베스트 셀러 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란 책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자인 혜민스님 명언들이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후에 출간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에서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자활동 뿐만 아니라 방송 등에도 자주 출연하셨는데요

 

때문에 좋은 말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글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논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결론이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 돼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 왜 좋은지 설명은 할 수 있어도 만일에 강요가 들어가면 설득 당하지 않습니다.

 

- 사랑의 표현 중에 하나는 상대를 그냥 좀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혜민스님 명언 中)

 

 

- 몸이든 마음이든 비우면 시원하고 편안해집니다. 반대로 안에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으면 몸이든, 마음이든 병이 납니다. 뭐든 비워야 합니다.

 

- 오늘 내 기분이 그런거지 내 인생이 그런 것은 절대로 아니에요.

 

 

 

 

 

 

 

 

 

 

- 해주고 나서 "왜 내가 해준 만큼 너는 안해주냐?" 하고 서운해할 것이라면 애초부터 해주지 마세요. 바라는 것이 느껴지면 관계는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등이 있는데요 더 많은 혜민스님 명언을 보고 싶으시다면 책을 한번 구매하시거나 빌려서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아주 많은 내용들과 글이 담겨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