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플레이리스트에는 발라드 좋은노래모음이 따로 있습니다.

 

아마 가사를 보게되면 사랑에 관한 종류가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이별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일거 같은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헤어진 후에 찾는 음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비슷한 종류로 몇개 선곡을 해봤는데요

 

밝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원하셨다면 죄송하게 되어버렸네요

 

 

 

 

 

 

 

 

 

 

이것저것 아무거나 여러개 올리는 것보다 선별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사가 참 와닿는 곡들을 골라봤는데요

 

한번 집중해서 감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규선(Lucia) - 아라리

 

 

윤종신 - 좋니

 

 

린, 이정, 하동균 - 내가 그댈

 

대략적으로 이렇게 3개를 우선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비교적 덜 알려진 심규선님의 노래는 다 좋은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이 아라리는 가사까지 참 와닿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발라드 좋은노래모음 추천이라면 반드시 들어가는 곡이죠

 

2017년을 강타했던 윤종신의 좋니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은 린, 이정, 하동균이 모 프로에서 다시 부른 내가 그댈 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영상과 같이 소개한건 위에 3개입니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몇 개 더 제목만이라도 적어드리고 싶은데요

 

아이리스 OST였던 백지영의 잊지말아요 라던지

 

정인의 오르막길 정도를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정도는 발라드 좋은노래모음 리스트에 꼭 넣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