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중요성을 유재석 명언으로 알아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티팬 비율이 적은 연예인이 누굴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호불호가 많이 안갈리고 대부분 호감인 연예인으로

 

국민MC 유재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20대에게는 존경의 대상이고

 

흔히들 말하는 롤모델, 멘토 같은 사람으로 뽑히고 인기만큼이나 성품도 바른 사람인데요

 

유재석씨가 한 말들을 모아서 명언집처럼 만들어 놓은게 있더라고요

 

글의 주제는 소통의 중요성에 대하여 한 말들인데 너무 좋아서 여러분에게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유재석 명언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라면, '뒤'에서도 하지 마라.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5.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6. '뻔'한 이야기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7. 말을 '혀'로만 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해라.

8.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9.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10.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실제 남녀관계 뿐만 아니라 친구사이 가족관계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소통이 중요합니다.

 

일방적으로 하는 말은 소통이 아닌 불통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 생각을 한 후에 말을 하다면

 

더 확실하게 의사가 전달될 뿐만 아니라 서로 감정이 상하는 일도 적어질 것입니다.

 

그만큼 대화에 있어서 소통은 중요한데요 유재석 명언을 통해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듯이

 

 말을 독점하지 말고,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을 하며, 눈과 표정으로 말하는

 

이런 사소한 것들에 조금만 신경을 써서 대화를 하다면 훌륭한 소통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화가나고 어려운 일이 있거나 상대방이 싫더라도 단절은 절대 금물입니다.

 

그렇게 되는 순간 그사람과의 관계 자체가 끝나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니 늘 다양한 명언들과 명사들의 이야기를 적어둔다던지 가슴에 되새기며

 

자신을 다스리는 일을 꾸준히 하신다면 분명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