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 영화는 무엇일까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겡끼 데스까 라는 명대사를 남긴 러브레터가 떠오르네요

 

 

아직까지도 예능이나 광고 등에 활용할 정도로 유명한 장면인데요

 

1995년 작품이니 지금으로부터 20년도 더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추억과 회상에 젖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래 영상은 Love Letter OST - A winter story 입니다.

 

 

아마 영화를 안보신 분들도 두가지는 알고 계실겁니다.

 

바로 명대사와 OST인데요 그만큼 유명하다는 소리입니다.

 

무슨 소린가 싶으시다면 위의 동영상을 재생해보시길 바랍니다.

 

 

라디오나, 인터넷, TV 등에서 한번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오겡끼 데스까를 외치는 장면도 보셨을 건데요

 

이처럼 명작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기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재개봉을 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는데요

 

실제 영화의 배경지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촬영지는 눈이 많이오는 북해도의 오타루지역 입니다.

 

 

잊고있던 첫사랑 혹은 지나간 사랑이 생각나게 하는데요

 

내용은 까먹어도 마지막 오겡끼 데스까 장면은 기억에 선명합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오늘 한번 시간을 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