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를 틀면 종일 뉴스에서 미투운동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새로 생겨난 단어인 펜스룰 뜻을 한번 알아볼까요?

 

이는 2002년 미국의 부통령인 Mike Pence의 인터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가 아내 외의 여자와는 절대로 단둘이 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여기에서 유래되어서 현재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일화가 많이 올라오는데요 그 중 두가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엘리베이터와 관련된 이야기를 먼저 보겠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문이 닫히기 직전에 한 여성이 뛰어오는걸 발견합니다.

 

하지만 열림을 누르지 않고 닫힘 버튼을 눌러서 혼자 타는 내용인데요

 

 

사실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지어낸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펜스룰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거 같은데요

 

아마 작성자는 여성들의 태도를 비판하고자 이런 글을 쓴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한 대학교게시판 같은 곳에 올라온 사연 입니다.

 

지각한 학생들끼리 서로 모여서 택시를 타려고 하는 상황인데요

 

남자들이 여학우를 배제하고 남성들끼리만 탔다는 내용 입니다.

 

 

이처럼 사소한 것 하나까지 남녀를 구분하는 극단적 사례도 있는데요

 

남성들은 성범죄자가 되느니 성차별주의자가 되는게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펜스룰 뜻에 대해 한번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