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본인들 마다 이런건 습관으로 좀 익숙해지면 좋겠다. 싶은 습관이 하나씩은 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원하시는 분이 있을수도 있고 혹은 저녁식사 후에 간단하게 운동을 한다던지 자기전에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는 등 각자 본인이 원하시는 일들이 하나씩은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이나 시간적으로 여건이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의지가 부족해서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 메모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매번 느끼는데 새삼 익숙해지는 것이 여간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중요한 과제나 준비물 같은 경우는 공책과 필기구가 있기 때문에 바로 하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걸 내 몸에 익숙해지게 할까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필기할 수 있는 것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입니다. 작은 수첩이나 필기구도 좋겠지만 요즘같은 경우에는 스마트폰이라던지 각종 전자장비가 많이 발달했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다니기가 훨씬 더 수월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기억력은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그 순간에는 내가 기억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금방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순간순간 떠오른 것은 바로 어디가 되었건 간단하게라도 적어두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적어두었던 것들을 다시 봤을때 그 내용과 상황이 다시 기억이 날 수 있도록 적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간혹 적기는 적었는데 내가 왜 적었는지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더라도 내가 나중에 다시 볼때를 대비해서 조금 더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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